#오늘의 생각 젊게 살아 간다는건... 우연히 방문한 대학생들과 인근대학 축제에 초대 받아 함께 해본다. 나이50에 과연 얼마나 걸그룹' VIVIZ'를 알거며 자짓 소음이라 느낄만한 음악을 듣고 그들과 소통할 여력이 있음에 감사한다. 이 걸그룹은 딸아이가 중2때 함께했던 '여자친구'의 맴버들이 만든 걸그룹이다.반가웠다. 나는 그곳에서 젊음과 소통한다 다시오지 않을 이시간을... #thought of the day Living young means... I am invited to a festival at a nearby university with college students who happen to be visiting. How much will it cost at age 50? You know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