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엇을 위해 이리도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왜 이런 곳에 내가 나의 청춘을 받쳤을까를 20년이라는 시간이 나를 이곳에 데려다놓았다 검안사_배훈 수석/검안/디자이너_ jacky 검/안/연/구/소 _혜/안 앞으로 20년 과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지금처럼 나누며 혼자 빨리가기보다 함께 즐겁게 멀리가려합니다. 함께 할 친구들은 저의 손을 잡아보아요 당신과 함께라면 더 좋을 내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안경사로서 K-glasses의 위상을 높이 올려보자구요 Suddenly this thought occurred to me What are you living so fiercely for? Why did I spend my youth in a place like this?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