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3

나누면 생기는 일들...

#오늘의 생각 나눈다는것에 대하여 지난겨울 일본에서30여년사시다가오신 동네지인분이 노모의간병을 위해 한국으로 가족을 두고 한걸음에 달려와 동네에서 함께살고있다. 굳은일을 마다하시고 마을공동체를위해 함께하시고 계십니다. 불경기속 힘든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사신다는 이야기를듣고 지인들에게 함께 돕자고하자 못입게된 옷들과 책등 여러가지 물품들을 모아서 그를돕기로 했습니다. 크지는않치만 폐지와 옷들(나주와화순에서도 보내주심)을 팔아서 부모님을 돕는일에 도움이될까해서 일을 도모했답니다. 광주라이온스클럽에서도 불우한이웃은 위해 쌀20키로도 기증해주시고 참 세상은 아직 따뜻한 온기로 가득합니다. 혹시 함께 나눔에 동참하실분들은 062-228-3114 (가칭:사랑나눔공동체)로 책이나 의류등을 보내주시면 좋은곳에 나누겠습..

나눔이라는 도구에 대하여

#오늘의 생각 나눔의 도구, 국제라이온스클럽 in 광주 트리플 싹쓰리 회원들 덕분에 회기동안 신발꼬랑내 덕에 받은 '랑내나는 상' 칭찬받아 마땅할까요? '봉사라고 쓰고 행복이라 읽으리라' 복 짓는일은 내가 제일 잘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칭찬은 돌고래 아니 배훈L을 춤추게 합니다. 나눔, 라이온스클럽이 내게 준 선물 '나는 세계최강 광주라이온스클럽 배훈Lion입니다.'

나누는건 다 복짓는일

#오늘의 생각 나누는 건 다 복 짓는 일 지난 시절 우리 선조들은 그들에게 힘든 시절 빚을 지고 오늘의 한국을,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죠 이제 그들이 힘들다 합니다 티르키에 형제의 나라 그들이 준 사랑과 도움을 오롯이 돌려주려 합니다 나눈다는 건 나에게 짓는 복이라 합니다 삶은 하루하루가 선물이더군요 작은 정성이 어느 누군가의 추위를 막아주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큰 행복이자 오늘의 나를 지켜준 내 조국에게도 작은 보답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 하루입니다 작은 물결이 이랑을 만들고 거대한 파도 되어 위기도 극복하는 힘 되길 기도해 봅니다 형제국가 티르키에의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합니다. 이물품 기증은 아름다운 가게의 도움을 받아 터키지진피해지역의 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