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나눔의 도구, 국제라이온스클럽 in 광주
트리플 싹쓰리
회원들 덕분에 회기동안
신발꼬랑내 덕에 받은 '랑내나는 상'
칭찬받아 마땅할까요?
'봉사라고 쓰고
행복이라 읽으리라'
복 짓는일은
내가 제일 잘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칭찬은 돌고래 아니 배훈L을
춤추게 합니다.
나눔, 라이온스클럽이 내게 준 선물
'나는 세계최강 광주라이온스클럽 배훈Lion입니다.'
'일상다반사, 배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해요 사랑하오 부인 ... (0) | 2023.05.12 |
---|---|
꿈이 많던 아이가 있었다 (0) | 2023.04.26 |
감사 감사 또 감사할 이유 (0) | 2023.04.22 |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독서법 (2) | 2023.04.20 |
300억이 나에게 생긴다면 (0) | 202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