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지 2시간 만에 잠에서 깨었다. 글이 쓰고 싶어졌다. 시간을 보았더니 12시 41분 정확히 1041분에 잠들었다가 로빈윌리암스가 나타났고 심장의 요동치는 소리에 놀라서 일어났다. 잠시 일어나기 전 생각을 했다. 지금 일어날까 하고 자신에게 물었다.'글이 쓰고 싶으면 잠시 생각만 비우고 다시 자도 괜찮아 ' 하고 무슨 일일까 궁금해서 글을 쓰고 자야겠다 싶었다. 영감이 무엇일까요 그냥 글을 막 써보았다. 내용은 '가슴이 뛰는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해 잠들기 전 생각을 하고 잠들었다가 꿈속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나왔고, 인스타 친구의 sns에 robin williams의 글(접속시간은 1248분)이 있었다. 우연의 일치였겠지만 로빈윌리엄스가 쓰고 있는 오클리쥴리엣 고글에 관련된 글이었습니다. 꿈이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