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받지 않는 청둥오리탕 맛집
<가성 식비 공개>
테이블당 3인 기준 :
청둥오리 한 마리 +공깃밥 2+ 막걸리 +미나리 한 바구니 듬북=68,000원
<먹방 스토리텔링>
청둥오리탕 국에
♡송송 탁탁 미나리 3~4회 나눠서 먹다가(육수리필공짜, 미나리리필 3천 원 싸다 싸)
♡자글자글 국물에 밥 비벼서 다시
♡누릇누릇 3분 그냥 둔다. 연기 모락모락
》성공 비결 대 공개《
<가성비 짱> 1인 2만 원에 청둥오리+볶음밥
양도 풍성, 집 나간 입맛 잡는 전라도 맛
매콤 얼큰 국물에 누룽지 같은 볶음밥은 덤(셀프지만...) ,
볶음밥 맛의 노하우 밥공기 넣기 전 직원이 @말린 쑥@을 숭숭숭
기름기 느끼하지 않아 남녀노소 입맛저격
<식사후기>
오전 11시 반에 도착 12시 이전이지만 홀은 4인 테이블 30여 개와 룸까지 120여 명 빈자리가 거의 없었다.
1일 매출 대략 테이블당 5만 원 잡고 1천만은 그냥 뽑을 대박 맛집 추천
식사 후 자판기 커피는 공짜(셀프 지라~)
●뭔가 특별한 여유를 즐기고 푼 백수분들(?)께 추천하는 식후불패 먹카페!!
후식은 길 건너편 카페 -' NO MATTER '
☕ 맛집 +🍩까지
젊은 분들 심장 저격 인테리어 나른한 오후
를 보내기에 딱~~~♡♡
아쉬운 점 - 유진정 주 고객이 40~50대 이상이 70% 이상 인 점 가만한다면 도넛보다는 한과나 약과, 강정 콘셉트가 더 좋았을 걸...
다음편도 기대 바람~유 후
no matter도 찰진 입담으로 이야기풉니다
도넛 먹방 2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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