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나다움을 발견하다
과연 50대의 나는 또 무슨꿈을
꾸는걸까?
20,30대에 꿈을 쫓아 쉼없이
달렸다
호텔리어, 방송인, 유학생...
다시 안경사 그리고 20년
8년여간 2000여시간의 자원봉사
다시 주위를 뒤돌아본다
삶은 강물처럼은 흘러간다
수많은 시련이라는 바위를 넘어
다시 꿈꾼다
내가 가려고 하는 목표를 향해
나를 뒤돌아본다
'나는 누구인가...?'
호주 대륙 한복판에서
20살의 배훈에게 던졌던
그질문에 답을 할때가 온듯하다
.
#Thoughts of the day
Discovering my own identity
What kind of dreams do I have in my 50s?
In my 20s and 30s, I ran tirelessly in pursuit of my dreams
Hotelier, broadcaster, international student...
Optician again and 20 years
2,000 hours of volunteer work over 8 years
I look around again
Life flows like a river
Overcoming the rocks of countless trials
I dream again
I look back at myself
Towards the goal I want to go to
'Who am I...?'
It seems like it's time to answer the question that was asked of me in the middle of the Australian continent
'일상다반사, 배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몰입이 주는 힘 (0) | 2024.08.12 |
---|---|
열광하라 타이거즈~!! (0) | 2024.08.04 |
꽃길만 걷지 못하는이유 (0) | 2024.07.22 |
전시해설 전문가가 되는법 (0) | 2024.07.18 |
진정한 깨달음을 얻는 방법 (3) | 202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