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배훈

노란 리본 ...벌써 10년

배훈사람 2024. 5. 22. 06:37

광주극장 5월 22일 저녁 7시 20분입니다. 지인 화가분이 단역으로 원불교 어린이집 학생들과 함께 촬영에 참여하여 정겹다.

이날 시사회에 초대받아 무거운 발걸음으로 향한다.

5월22일 수요일 저녁 7시 영화상영후 감독,주연배우분들의  무대인사까지 ..

또 얼마나 울지 ...
아니

다시 뇌리에 새기고 오겠습니다.

2014.04.16 그날을 잊지 않겠다고...

Gwangju Theater May 22nd at 7:20 PM.  A painter friend of mine participated in the photo shoot with students from a Won-Buddhist daycare center in a minor role, which was heartwarming.

I was invited to the preview that day and headed there with heavy steps.

On Wednesday, May 22nd at 7pm, after the movie screening, there will be stage greetings from the director and lead actors...

How much more will I cry...
no

I will engrave it in my mind again.

2014.04.16 I won’t forget t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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