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초 우리는 신년계획을 세운다.
올해도 허겁지겁 시작하는바람에
어떻게 시작하였는지 잘 기억나진않는다.
벌써 11월이 반이나 지났다 23년도45일정도 남은 시점에서
첫시작점에 하지못한 '잠시멈춤'의 시간을 가져본다.
나는 나에게 묻는다.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말이다.
사랑,성공, 명예...
나를 진정으로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지 주위사람과 잘어울린다고
실력15% 인간관계85%가 성공의 기준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있다.
사람좋은 이
누구에게도'NO'라는 거절못하던 'YES맨'
과연 그게 진정 잘한것일까
23년을 뒤돌아보면 관계의 중요성,
나자신에게 계속 되묻는다
진정 바라는 삶이 무엇인지...
오색창연한 가을하늘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What do you do when you can't stop?
At the beginning of every year, we make New Year's plans.
This year too, I started off in a hurry.
I don't really remember how it started.
Half of November has already passed, with about 45 days left in the year 23.
Take the time to ‘pause’ that you didn’t do at the beginning.
I ask myself, what do I really want?
Love, success, honor...
It shows how much you truly love me and that you get along well with the people around you.
I remember hearing that the standard for success is 15% skill and 85%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 good person
A ‘YES man’ who could not say ‘NO’ to anyone.
Is that really a good thing?
Looking back 23 years, the importance of relationships,
I keep asking myself
What is the life you really want...
The colorful autumn sky is smiling brightly.
'일상다반사, 배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장 김치 무치던 날 (0) | 2023.12.01 |
|---|---|
| 아버지의 존재 (0) | 2023.11.19 |
| 과유불급 (3) | 2023.11.11 |
| 나는 행복합니다.아직도 나눌 마음의 여유가 있기에.., (1) | 2023.10.31 |
| 잠시 멈춤 (0) | 2023.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