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23.03.29. 수요일 5. 자동차 정비를 하러 간다. 친구 용훈의 1급 정비소 자세한 설명을 영상으로 유튜브에 올린다 조회수가 나와서 좋아하는 나 자신에 감사 029.23.03.28. 화요일 4. 김 일곤 친구와의 점심, 저녁에 보내온 한 통의 쪽지 ' 넌 나에게 영감을 주는 친구야 ' 감동을 주어서 감사 028.23.03.27. 월요일 3. 매번 월요일이 아니 아침이 오는 것이 기대됩니다. 내가 안경사라는 게 참 다행이다 누군가의 눈을 밝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워서 감사합니다 027.23.03.26. 일요일 2. 아침 걸려온 전화 아버지가 '와서 밥 먹어라' 아직도 낭랑한 목소리에 감사 026.23.03.25. 토요일 1. 우리 집이 생겼습니다. 열심히 20년간 잘 견디고 살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