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나누는 건 다 복 짓는 일 지난 시절 우리 선조들은 그들에게 힘든 시절 빚을 지고 오늘의 한국을,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죠 이제 그들이 힘들다 합니다 티르키에 형제의 나라 그들이 준 사랑과 도움을 오롯이 돌려주려 합니다 나눈다는 건 나에게 짓는 복이라 합니다 삶은 하루하루가 선물이더군요 작은 정성이 어느 누군가의 추위를 막아주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큰 행복이자 오늘의 나를 지켜준 내 조국에게도 작은 보답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 하루입니다 작은 물결이 이랑을 만들고 거대한 파도 되어 위기도 극복하는 힘 되길 기도해 봅니다 형제국가 티르키에의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합니다. 이물품 기증은 아름다운 가게의 도움을 받아 터키지진피해지역의 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