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아들이 어머니에게 쓴 편지입니다.
어느날인지 기억못하지만
<독서, 군이 준 선물> 이란 책에서 저자는 책읽기를 통해 군대에서 삶이 변해가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해군36개월을 복무하며 민중도서책장의 책을 다읽고 나니
군생활이 유해지던군요.
군생활 참 잘했습니다.
독서가 준 선물은 바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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