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가라 앉게하는 마법

#오늘의 명상법(1)

당신이라는 안정제

우연히 이런 생각을 했다
나를 화나게 하는 일이 생길때
깊게 배로 심호흡(복식호흡)을 3~5회 정도해 보았다

누군가에게 화난일이  생기면 감쪽같이 그마음을 객관화시키는 작업을 하게되고, 상대가 왜 화가 났을지에 대해
생각하게된다.
내가 왜 상대를 화나게했을까를 먼저 생각하게된다.
이것은 마치 마법같은 일이다.

우리의 뇌는 단순 복잡한구조로 되어있어서 스스로 작은 생각의 변화만으로도 행동의 변화를 지시한다.

당신이라는 안정제는 나를 한단계 더 성숙하게 만드는 존재가 된다.

적을 사랑하라고 한다.
적과의 동침을 잘 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이런 원리가 먹히는것과 같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오늘도 성숙해진 나를 발견한다.

잠시 돌아보면 별것도 아닌 일때가 많다.

내 자존심 때문에 상대에게 상처줄 일도,

현상의 객관화로 바뀔수도 있는 운명을
...

#thought of the day

A tranquilizer called you

I had this thought by chance
When something happens that makes me angry
I took three deep breaths.

When something makes you angry with someone, you do your best to objectify that feeling and find out why the other person is angry.
It makes me think.
I first think about why I made the other person angry.
This is like magic.

Our brain has a simple and complex structure, so it can direct changes in behavior with just a small change in thought.

The stabilizer called you becomes the person who makes me one step more mature.

It is said to love your enemies.
This principle seems to be working when we look at politicians who are good at sleeping with their enemies.

i love myself
Today, I find myself becoming more mature.

If you look back for a moment, there are many times when it is not a big deal.

I never hurt others because of my pride,

A fate that can be changed by objectifying phenomena
...